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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7 [요한복음 16장] 떠나시려는 예수님 예수님은 정말 이전장 즈음 부터 해서 떠날 준비를 하고 계신다. 이런 떠날 것을 미리 "암시"가 아닌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셨다. 그 말인 즉슨 실족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심지어 유대교로부터 출교 -> 생활을 영위하는것 자체가 매우 힘들어짐. 기존에 구할수있는 직업이 100개였다면, 출교후는 1,2개정도 구할수 있을까 말까? 라고 보면됨. 따라서 보통은 강제 창업을 하는경우가 많음. 때가 이르면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라고 하셨다. 실제로 예수님이 죽고나서 기하급수적으로 신도가 불어나기 시작함과 동시에 당시에 이단취급을 받던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죽임당한 사람이 매우 많았다. 콜로세움에서 사자, 검.. 2022. 2. 17.
2022.02.16 [Do it! 점프 투 장고] django 연계 에러, 멘붕 시작 장고는 코드를 블로그에 올리기엔 지나치게 방대해서 손을 못댔다. 그냥 간간히 느끼는걸 올리고자 한다. 오..... 졸라 멘붕되네..? 이거 뭐 어디서 어떻게 부터 손대야하냐? 진짜 django는 개발을 시작한지 이제막 한달이 되어가고있는 내 입장에선 1. 파이썬 기반의 2. 장고를 쓰는데 3. 여기에는 95%가 html로 구현된다. 4. 나머지 5%는 자바, css등으로. 정말 이계 연계성이 오지다보니깐 뭐 어떻게 코드고 자시고 올리기도 어렵네; 현재 내가 건드리고 있는 프로젝트가 가시적으론 매우 간편한것같은데 몇페이지~몇십페이지가 엮여있다; 한페이지에 심하면 몇백줄까지 가니깐 어...... 이게 언제쯤 적응될까? 적응될때쯤엔 다른게 다가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할 만한 이유가 여태까지 1. 파이썬 2... 2022. 2. 16.
2022.02.16 Day-21? django 오류 복기 나는 분명 잘 따라했다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작동이 안되더라. 그래서 이걸 강사님 코드와 내꺼를 대조해보면서 봤더니 생각외로 정말 많이 틀렸더라. 게다가 눈으로만 훑어봤을때 3번정도 안걸러진게 있어서 에러가 나는 경로를 찾아서 따로 고쳐갔고, 결국 고쳐내었다. 음.. 그런데 이게 맞는 코드에 대해서 대조군이 있으면 그나마 수월하지만 차후에 현업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는 이 에러들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구글링을 하면 된다지만 그다지 적절한 답변을 고르진 못하고 있는것 때문일까 아니면 내가 아예 코딩관련하여 구글링을 할줄 모르는 것인가 뭐 당연하겠지만 후자겠지? 아무튼 내가 틀렸던 것을 복기 하기 위해 올려본다. 2022.02.16 틀림노트 1. bbs app -> templa.. 2022. 2. 16.
2022.02.16 [멀티캠퍼스] Day-20 django 연계성... 요즘은 몇일째 django를 배우고 있다 이게 진짜 사람 미치게 한다. 진짜 뭐랄까... 뭐가 지식이 안쌓이는 느낌이야 쓰임새도 계속달라지고; 뜬금없이 써야하는것도 많고 원리적으론 사실 간단하지만, 그 표현새가 너무 다양하다; 어떤건 {}로 묶어줘야하고 어떤건 ()로 묶고 어떤건 묶지 말아야 작동되고 어떤건 스페이스 넣어줘야하고 어떤건 \로 써줘야하고 어떤건 /로 써줘야하니깐 그래도 \랑 /는 구분이 되어가고 있다. 여기다 갔다붙이고 저기서 가져오고 이런짓을 한 몇곳에서 수십개이상의 임포트와 콜이 드나든다. 그 말인 즉슨, 보이는 코드든, 보이지 않는거든 뭐라도 하여간 뭔가 문제가 있으면 작동이 안된다; 심지어 보니깐 디렉토리를 전체 삭제하고 첨부터 하더라도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는 느낌이다. 셋팅도 약간.. 2022.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