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 열정, 브랜드
개요이상하게 지난주 말에는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다.하고싶은 것은 많은데, 하나도 제대로 쌓이지 않았고, 무언가 과정 중에 있다는 것은 때로는 고통스러운 경험이다.문득, "세이노의 추천도서 목록"을 생각해서 다시 보게 되었고, 다른 책들은 이미 봤던 책들이고, 현재의 나에게는 크게 중요한 내용이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하고, 절판도서가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그 중에서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라는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되었다.열정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열정이 있는지를 물어본다.저마다의 이유는 있겠지만, 열정은 내가 생각했을 때 "이 일을 반드시 해내고 싶다"의 정도로 생각이 된다.그리고 이 책의 후반부 쯤에 나오는 "일을 즐기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열정이 없이 즐길 수 있을까? 또한 ..
2025.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