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9 2022.02.15 요한복음 15장 열매맺는 나무와 아닌 나무 오늘 말씀은 사실 표면적으로는 매우 간단한 내용과 같다. 하지만 나의 심리상태가 현재 매우 혼잡하다. 따라서 말씀에 대한 이해가 잘 되진 않았다. 타인을 비방하는 범죄를 하였기 때문일까? 내가 스스로 범죄를 자처했기 때문일까? 내 안의 증거로 나의 상태를 볼 수가 있다. 나는 안에 분노가 가라앉아있는것 같은게 현재는 제일 큰것같다. 이웃은 무엇을 하는지 매일 매시간마다 쾅쾅쾅쾅쾅쾅 하면서 뭘 하고 심지어 내가 가장 꼭대기층에 사는데도 그 울림이 전달되어서 층간소음을 형성한다. 그 외에도 최근에 중고거래 하면서의 일들 등에 있어서 불편할 만한 일들이 있었다. 온라인에서는 말도 안되는 정책과 법안으로 범죄하기 좋은나라에 분노하는 댓글들을 달기도 했었고 하지만 나는 이것을 그저 분노해야하는가? 당연하게 분노해.. 2022. 2. 15. 2022.02.14 [파이썬정복] 19wxPython 까지 총정리 끝 # 19장 wxPython # 19.1 윈도우 # App ''' import wx app = wx.App() frame = wx.Frame(None) frame.Show(True) app.MainLoop() ''' ''' import wx class MyApp(wx.App): def OnInit(self): frame = wx.Frame(None) frame.Show(True) return True app = MyApp() app.MainLoop() # 엥? 첫번째랑 두번째랑 코드는 명백히 다른데 왜 값은 똑같이 보이는지 영문을 모르겠다. ''' ''' # 윈도우의 속성 import wx app = wx.App() frame = wx.Frame(None) size = wx.Size(600,400) fra.. 2022. 2. 14. 2022.02.14 [일기] 짜증나는 일이 왜 이렇게 많이 생길까 요즘엔 왜 이렇게 짜증나는 일들이 많을까 싶다. 첫번째 사건 당근마켓에서 건조기를 판매했다. 근데 그게 56kg정도여서 솔직히 남성 혼자서 들기도 어려운 그런 느낌이였다. 어느날 구매자가 나타났고 그 구매자가 산다고 할때 적극적으로 "성인남성 2명"이 와야 수월하게 내려갈 수 있다고 했다. 왜냐하면 우리집은 엘레베이터가 없는 구축 아파트의 5층이기 때문이다. 그 짧은 시간에도 3번쯤 강조해서 말했던것같다. 그럼에도 굳이 남자1, 여자1 오겠다고 했다. 메세지부터 도착해서도 졸라 지세상에 사는느낌이라서 느낌이 좋지 않았지만 뭐 어쨌든 팔아야 하니깐 넘겼다. 그리고 남자라고 데리고 온것도 자신의 아버지를 데리고 왔는데 솔직히 60살 전후로 보였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그걸 데리고 가겠냐 여자도 그냥 옆에서 .. 2022. 2. 14. 2022.02.14 열왕기상 15장 다시 세대교체. 한명은 그래도 개선 유다의 이야기 15장이 시작하는 1절에서 이렇게 말한다.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즉,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 18년 유다 - 아비얌 -0년 시작 여기서 기억해야할 점은 유다의 아비얌의 어머니는 르호보암의 아내이자.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 라는 점이다. 아비얌은 통치를 약 3년가량 하다가 죽음을 당한다. 이유는 모르겠다. 정확히는 성경의 기술법에 의해서는 단순히 3년가량 왕위에 올랐다가 폐위되고 살아가다가 죽었다고 생각해 볼 수도있다. 아무튼 다음 왕으로는 아비얌의 자식이 아니였다. 마찬가지로 르호보암의 아내이자.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를 어머니로 두고 있는 "아사"라는 사람이 왕이 되었다. 아사는 자신의 어머니가 세운 아세라 우상부터 시작해서 모든 우상을 없애기 시작했다고 한.. 2022. 2. 14.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