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9 22.03.05 [사도행전2장] 성령이 임한 장소에 대한 고찰 이번장에서도 역시 생각해볼 부분들이 참 많이 있었다. 그 첫번째다. [방언] 보통 한국에서는 "방언받는다"라는 명목으로 굉장히 뭐랄까.. 기계적으로 뭔가 받기를 원한다. 사도행전2장을 연상하며. 하지만 정확한 과정으로는 내가 보기에 "방언을 받는다"는 굉장히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정확한 표현으로는 우리나라 사람의 오해가 없게 좀 더 단어를 변형해주자면 "거룩한 영의 충만함을 받는다."가 정확한 표현인것같다. 그리고 거룩한 영으로 충만함을 입자, 그 현상중에 하나로 "다른 언어로 말하기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근데 이 "다른 언어로 말한다."라는 표현에 있어서 문자 그대로 생각해보면, 서로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가 표면적으로는 다른 언어인데 서로 이해가 되는 속성이였을까? 아니면 이.. 2022. 3. 5. 22.03.04 [열왕기하2장] 엘리야의 하늘로 올라감. 정말 독특한 점이 있다. 더더욱이 한국에서 무조건적인 "순종의 미덕"과 "예수님처럼"이라는 명목으로 남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착함과도 같은 이미지를 강요 강요받아온 사람이라면 중요한 말씀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엘리야의 승천전, 생각해볼만한 여러가지 엘리야와 엘리사는 길갈 -> 벧엘 -> 여리고 -> 요단에 이르기까지 각 부분마다 엘리야가"청하건데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고 한다. 엘리사는 "여호와께서 살아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의 반복이다. 엘리야가 엘리사보고 머무르라고 했던 건 이해가 간다. 위에 말했던 4곳에 돌아다니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선지자들도 모두 엘리야를 하나님이 직접 데려가신다는 빅 이벤트가 있음을 .. 2022. 3. 4. 22.03.03 [파이썬 웹개발] 함수고급(레이터시리즈) 파이썬 웹개발 코스의 시작에 있어서는 멀티캠퍼스의 과정처럼 장고로 웹개발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 구매했지만 중간에 어떤 책을 읽고 마음을 바꾸었다. 계기는 그 사람이 "html같은걸 왜 배우는지 이해가 안된다. 어차피 쓰지도 않는데"라고 했다. 그리고 이걸 실제로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르는 내가 본능적으로 느꼈을때 이것말고도 더 중요한게 많은데 굳이 여기에 메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때문에 파이썬 강의만 들은 것으로 일단은 만족하려고 한다. 더불어서 파이썬 강의의 대부분은 이제 "이해"가 가능한 수준이 되었다. 하지만 그 이해가 유기적인 이해는 아닌지라, 아주 작은 프로젝트를 하려고해도 "이걸 어떻게해?"라는 생각이 드는 느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ㅄ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 3. 3. 22.03.03 [파이썬 웹개발] 멀티스레드, 멀티프로세싱 전체적으로 점점 뭔지는 알겠는데 따라쓰기에 바쁘고, 해석은 가능하나 이것을 응용한다? 그게 진짜 안나온다. 그만큼 잘 모른다.라고 스스로 인지한다. 그렇다면 이런걸 응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를 고민하게 된다. chapter1 import threading # 스레드에서 실행할 함수 def work(): print("[sub] start") keyword = input("[sub]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print(f"[sub] {keyword}로 검색을 시작합니다.") print("[sub] end") # 메인 스레드 실행되는 부분 print("[main] strat") worker = threading.Thread(target=work) worker.daemon = True worker.sta.. 2022. 3. 3. 이전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