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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Python

2022.01.25 챕터 3. 타입

by 다니엘의 개발 이야기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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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게된 귀중한 배움!!

1.백슬래시가 난무하는, 특히 파일 안에서의 경로를 표현하고자 할때
C:\Users\danie\OneDrive\사진\스크린샷
이렇게 그대로 표현하게 되면 안에 있는 백슬래시 때문에
출력이 안된다.
이에 맨 앞에 raw를 의미하는 r을 붙여주면
내가 작성했던 모든 것을 그대로 표현해 낸다.

print(r"C:\Users\danie\OneDrive\사진\스크린샷")

2. 긴 문자열
print("가나다라마바하사아자차카 등드읃으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ㅇㄹ")
이렇게 열이 길어진 것을 단순히 shift+엔터로써 땜빵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표현을 위해서
s = """ 강나루 블라블라블라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 타파하
기억니은 디긋"""

print(s)

이런식으로 써주면 문제가 없다.

이것의 다른 버전으로는

s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
ㄴ아ㅓ라ㅣㅁ러ㅏ민러마ㅣ너리ㅏ\
ㅁ나ㅣㅇ러ㅣ마널마ㅣㄴ러마ㅣㄴㅇ러ㅣㅏ\
ㅁ낭러ㅣ마너라ㅣ"

print(s)
도있다.

3. 리스트, 튜플

member = ('손오공','저팔계','사오정','삼장법사')
>>> for m in member:
   print(m, " 출동")

여기서 표현 측면에 있어서 리스트와 튜플의 차이점은
member를 []로 감싸면 리스트
member를 ()로 감싸면 튜플이다.

출력 결과 값에는 변함이 없으나

리스트는 요소를 삽입, 삭제, 추가하며 운영이 되는데
튜플은 한번 정의한 값을 "읽을"수만 있어서 내부구조가 단순하고 빠르다고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림짐작으로는 이해가 되나, 명확히는 아직 이해가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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