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9 2022.02.07 파이썬 시간복잡, 공간복잡 에 대한 수학의 중요성. # 들어가는 글 ''' import math def abs_sign(a): if a >=0: return a else: return -a def abs_square(a): b = a*a return math.sqrt(b) print(abs_sign(5)) print(abs_sign(-3)) print() print(abs_square(5)) print(abs_square(-3)) ''' # 첫번째 마당 # 알고리즘 기초 # 첫번째 문제 ''' # 내가 푼 문제 # 1. 1부터 10까지의 수를 모두 더하면? total = 0 for i in range(1,11): total += i print(total) # 2. 1부터 100까지의 수를 모두 더하면? total = 0 for i in range(1,10.. 2022. 2. 7. 2022.02.07 파이썬정복 12장 표준 모듈 ft. 책버림 # 12장 표준 모듈 ''' import math print(math.sqrt(2)) # math.sqrt는 ()안의 제곱근을 출력해주는 함수이다. ''' # 위의 경우는 1. 내가 import해야하는 수식이 있고, 2. 이 수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수식.~~~() 구조를 띄게 된다. # 이걸 생략하며 사용하기위한 방법이 다음의 방법이다. ''' from math import sqrt # from 수식 import 세부수식 print(sqrt(3)) # 이것 외에도 메인 수식에서 전체를 가져오고 싶다고 한다면 # from math import * # 이렇게 표시해주면 된다. import math as m print(m.sqrt(4)) ''' ''' # 이건 매우 흥미롭다. 그리고 감도 잘 안오는 수학적 .. 2022. 2. 7. 2022.02.07 열왕기상 12장 여로보암의 이스라엘, 르호보암의 유다 흥미로운 부분을 찾았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으로부터 야곱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이라는 왕국이 건립된 이후 사울로 부터 솔로몬에 이르기까지 세대가 교체될때마다 "니가 니 조상 누구처럼 내 길을 지켜행하면 너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할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아니하면 쫓는자가 없어도 쫓기는것처럼 두려울 것이며 온갖것들이 두려울것이고 재앙이 너와 함께 할것이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다. 하지만 오늘 나온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때는 나타나시질 않으셨다. 왜 그랬던 걸까? 하나님을 평소에 사랑하고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최소한 당시에는 있었어야 하나님이 나타나셨던 걸까? 라는 마음을 품기도한다. 왜냐하면 묘사되기를 앞선 3세대와 이스라엘 왕 3명에 연달은 사람은 최소한 시작할때의 마음가짐은 하나님의 길을 걷고 .. 2022. 2. 7. 2022.02.05 열왕기상 11, 요한복음 11장 열왕기상11장 솔로몬은 여인을 너무 사랑하였다고 나온다. 실제로 후궁이 700명, 첩이 300명이라니 아내가 천명 아닌가. 매일 바꿔서 만나도 3년정도는 걸리는 숫자다. 그들은 타국의 여인들이였고 하나님은 이를 출애굽 하는순간부터 경고하였던 부분이였다. 하지만 솔로몬은 이를 따르지 않았다. 이어서 솔로몬은 더이상 아버지 다윗과 같이 행하는 자가 아니라 다윗의 길과 달리 가는 이였다. 천명의 아내를 맞이하는 과정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최소한 몇십년이 걸렸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이방결혼을 하기 시작했을때 솔로몬은 어떤생각이였을까? 궁금하다.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의 길을 몰랐던 이가 절대로 아니다. 전무후무한 지혜를 얻게된 이가 그걸 몰랐을리가 없다. 그러나 그의 결과적인 선택은 천명의 아내.. 2022. 2. 5. 이전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