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1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한 지난 1년간의 돌아봄. 할수있다. 충분히 공부했던 시간들을 뒤돌아 봤다. 깃허브에도 리드미로 정리를 하였다. 21년 11월 초부터 시작된 나의 프로그래밍 여정은 사실 기초가 없다는 것이 시간의 제약사항이 되었고 방향에 대한 모호함이 집중하는데 제약사항이 되었다. 수학만 거의 3개월간 했다. 한달에 중학교 1학년 과정씩 띄었던 것 같고, 완전 심화까진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문제의 응용도 틀릴정도면 다시 배우고, 질문하며 원리를 익히려고 했다. 도형에 대해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여서 도형을 스킵하다보니 사실상 가면갈수록 스킵이 많아져서 거의 절반정도는 스킵한것같다. 그만큼 돌아봤을때 도형에 대한 비중이 있었다. 그리고 바보같은 생각이였겠지만 도형을 무시했던 만큼 추후 고등학교 수학수준 이상으로 가기위해서는 도형의 개념이 필연전으로 필요했던.. 2022.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