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루1 Tableau 태블루 과제 첫번째 및 후기 태블루 관련해서는 표를 만들긴했다. 분명 복습도하고, 짜임새있게 하면 더 잘 할 수있고, 95점짜리도 어렵지 않게는 만들 수 있겠는데 왠지모르게 이것에 쏟아붓는 노력이 싫었다. 왜냐하면 내가 데이터 분석을 하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첫째가 "데이터를 어떻게 효용을 가지게 할 도구이면서, 비어있는 구멍을 메울 수 있을까"에 대한 시각 둘째가 "어떤 데이터가 있든 간에 그것을 첫번째 시각에 의해서 가공할 수 있는 능력" 이렇게 두가지가 사실 80%이상이라고 본다. 나는 분명 실무 해본적도 없고 이 세계를 암것도 모른다. 근데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저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 거라고. 근데 사실 첫번째가 나에겐 가장 어렵다. 고민하고 고민하면서 찾아보는 중이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2022.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