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1 2022.01.22 다항식 중 인수분해공식 누군가 그랬다. 무화과 나무 열매를 얻고자 한다면 나는 씨앗을 먼저 심을 것이고 그 다음엔 물을 주어서 기르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요즘 세상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치부하기 쉬운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나는 이 말이 살면서 정말 필요한 것 중 하나인 태도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차후에 파이썬 개발을 원활히 하기위한 수학을 최소한 주말에는 즐기며 하려고한다. 왜냐하면 최근에 피보나치 수열을 파이썬 수식으로 표현할 때도 보니깐 "람다"라는 개념을 알면 2줄이면 끝나는 코드가 그 개념을 모르는 단순 연산식으로 풀었을 경우엔 10줄~15줄의 코드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본격적인 프로그래밍을 해본적이 없어서 감도 없지만 뭐랄까.. 느낌적인 느낌으로써, 보다 나은 코드는 간결하고 연산이 간단하게 .. 2022.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