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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임시카테고리

2022.02.11 열왕기상 14장 똥과 설사의 싸움

by 다니엘의 개발 이야기 202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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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의 아들이 아픈 이유로 여로보암은 그의 아내를 시켜서 아들을

처음에 자신에게 왕이될 것임을 알려주었던 "아히야"라는 선지자에게 변장하여 보내도록 한다.

 

그 사이, 하나님은 아히야에게 상황설명과 어떤 저주의 말씀을 하실지 모두 말씀해주시고.

결국은 여로보암의 범죄함으로 인해서 북 이스라엘 전체가 범죄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여로보암에 관련된 모든 남자들은 다 죽어갈 것이고

성읍에서 죽으면 개에게 먹힐것이고 들에서 죽으면 새에게 먹힐것이라고 한다.

다만, 지금 아파서 어머니와 함께온 아니만 묘실에 들어갈 것이며 그 이유는

그 아이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였다고 한다.

 

뭐 결론적으로 북이스라엘은 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오자 실제로 그 아이는 죽었다.

 

남유다도 뭐 크게 다를것은 없었는데, 르호보암은 솔로몬의 "암몬족속 여인"의 아들이였다고 한다.

그 어떤 이스라엘에서 행해졌던 악보다 더욱 하나님앞에서 악했다고 했으며

남색하는자도 있었고 백성들을 안좋은것들을 답습해나가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는 "항상"전쟁이 있었다고 한다.

똥과 설사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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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보면 정말 하나님앞에 범죄하는것으로 점철되어있다.

 

그 중 대표적인 속성으로 남색이든 (게이) 여자끼리 사랑하는것이든 (레즈비언)

뭐 역사속에 이이유 저이유를 대며 정당화하며 사랑하는 것이라고 한다.

결국 그들의 말로는 병과 후대없이 죽어감 밖엔 남아있지 않고, 그들이 예시로 든 나라들도 그런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인해서 철저하게 망했는데 말이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판을 보면 우리나라도 점점 생각을 해서 판단하는게 무의미할 정도로

진짜 똥과 설사의 싸움이 되어가고 있다 그것이 점점 퍼져가고 있고..

망조가 여러가지가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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