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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Day-3부터 서서히 시작된 멘붕이 점점 더해진다.
솔직히 어떻게 머리를 써야하나 모르겠는게 99%,
그러다보니 아예 머리를 못쓰는 것으로 스스로 인지를 했는지, 생각을 많이 해보면 해볼법한것도 1%
쯤 되는것같긴한데 머리를 쓰려는 것을 스스로 포기했다.
그러다보니 선생님이 말씀해주신것을 따라하는게 전부다.
다 따라하고 왜 그런지 눈으로 검토해보고
쓰면서 검토해보고
Thonny 로 3 단계에 걸쳐서 최소한 "이해"가 될때까지는 반복한다.
이게 맞는 짓인가 싶기도하다.
뭔가 다른 쌓여가는 방법이 있는건가.
아니면 이게 쌓여가는 방법인건가 도무지 알길이 없는 망망 대해 같은 느낌이다.
import random
rock = '''
_______
---' ____)
(_____)
(_____)
(____)
---.__(___)
'''
paper = '''
_______
---' ____)____
______)
_______)
_______)
---.__________)
'''
scissors = '''
_______
---' ____)____
______)
__________)
(____)
---.__(___)
'''
#Write your code below this line 👇
game_images = [rock, paper, scissors]
user_choice = int(input("What do you choose? Type 0 for Rock, 1 for Paper or 2 for Scissors.: \n"))
print(game_images[user_choice])
computer_choice = random.randint(0, 2)
print("Computer chose: ")
print(game_images[computer_choice])
# 여기까지는 평범한 코드라고 할 수 있겠다.
# 하지만 여기서부터는 정말 코딩의 꽃과도 같다.
# 그만큼 내게는 이해하기 너무 어렵다 아직은.
# 첫줄에서 True면 첫줄에서 끝나고
# True가 나올때까지 계속 돌아가준다. 심지어 이미 구동된 원리는 피해가는 느낌이다. 이거 좀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고싶다.
if user_choice >= 3 or user_choice <0:
print("You typed an invalid number, you lose!")
elif user_choice == 0 and computer_choice == 2:
print("You win")
elif computer_choice == 0 and user_choice == 2:
print("You lose")
elif computer_choice > user_choice:
print("You lose")
elif user_choice > computer_choice:
print("You win!")
elif computer_choice == user_choice:
print("It's a d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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