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임시카테고리689 22.03.08 [데이터 분석 전문가 가이드] 첫번째 데이터 분석 전문가 가이드를 추천받아서 읽기 시작했다. 총 페이지 수가 1000페이지 가까이 되는 것 같은데, 나에게 해당사항이 있는 일단의 "준전문가"급으로는 550페이지 정도가 적정한 것 같아서 읽고 있다. 현재 진도가 250페이지 쯤인데, 150페이지 쯤 까지는 흥미롭게 잘 읽었다. 데이터 문맹인 내가 봐도 충분히 이해되게 잘 만들어졌고 하지만 한 200페이지쯤 되니깐 약간은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읽을 수 는 있었고 뭔가 "익숙해져야하는"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1회 읽기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익숙해져서 완전히 이해될 때까지 읽어보려고 한다. 2022. 3. 8. 22.03.08 [열왕기하 4장] 엘리사의 이적들 엘리사는 수넴이라는 지역에 어떤 이유인지 자주 방문을 했던것 같다. 그곳에 갈 때마다 엘리사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여인이 권하여서 음식을 먹게 하였고, 심지어는 몇번 먹다보니 여인이 남편에게 말하여 엘리사를 위한 방을 제공해주자고도 하게 된다. ================================================================ 여담이지만 정말 지금시대가 얼마나 악한지를 알 수 있다. 지금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맞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미디어. 즉, 영화, 드라마, 만화, 소설 등의 영향을 앋 받을 수 가없다. 그리고 그런거에는 알게모르게 암묵적으로, 혹은 그것이 발전되어서 노골적으로 바람을 핀다던지 하는것이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30%이상은 되.. 2022. 3. 8. 22.03.07 [사도행전3장] 예수님이 유대인의 관점에선 어땠을까? 처음 시작은 모두가 알고있는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던 거지로 시작한다. 이 거지에게 구걸시키기 위해 이곳으로 이동시킨 집단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나름대로 합리적이였다고 생각한다. 다리를 쓰지 못해서 구걸 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 같진 않지만, 정말 다리를 못쓰게 된다면 특히나 이때는 굶어죽기를 기다려야 했을테니 말이다. 이 거지를 베드로와 요한이 낮게 하는 것을 보고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이때부터 이스라엘 사람들을 향한 예수님에 대한 전파가 시작된다. 이스라엘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서 명확한 살인자는 살리고 예수님을 죽이게 되었고 하지만 이는 과거부터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처럼 된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회개하고 .. 2022. 3. 7. 22.03.06 [열왕기하3장] 이해가 안되네 3국의 왕들은. 열왕기하 3장에 의하면 모압은 이전부터 어떤 이유로 북이스라엘을 섬겼고, 지금도 여전히 조공을 바치는 중이였다고 한다. 예전에 한국이 중국에 공물 주듯이 말이다. 그리고 모압은 양을 치는 자로써, 양키우는 것이 주요산업군이였나? 싶다. 그리고 역사가 짧은 북이스라엘에게 조공을 바치는 모습도 신선했고. 하지만 모압이 배신을 했다고 한다. 북이스라엘로부터 자신의 나라를 지킬 자신은 있었던 것 같다. 혹은 조공바치는게 양털로 "새끼양 십만마리의 털, 숫양 십만마리의 털을 북이스라엘에게 바치는 것이 경제활동상 치명적이라든지. 아무튼 그런 이유로 북이스라엘 왕은 유다왕, 암몬왕과 연합을 하여 모압을 치러가자고 한다. 아니 자기가 관리하는 나라면 자기가 해결할 일이지, 딱히 크게 관계없는 이 두나라를 그것도 조공바.. 2022. 3. 6.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