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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루로 맵차트, 지역 필터를 사용하여 대시보드에 표현했다.
https://public.tableau.com/shared/NBNF5Y7JM?:display_count=n&:origin=viz_share_link
태블루 정말 유용한 툴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공부하고 싶진 않다. 연계성이 떨어지는데다가 내가봤을때
데이터 엔지니어의 메인 스킬셋은 아니기 때문이다.
휴... 안타깝지만 해야할게 너무 많다.
그리고 태블루는 표현하는게 다소 직관적이진 않아도 나름대로 타 툴에 비해서는 편의성이 엄청나다.
그렇지만 단점이 있으니.. 저장할때 자꾸 로딩에러가 걸린다...
진짜 5번 저장할때 한번꼴로 나온다 그런에러가..
참고로 내 컴퓨터는 매우 좋은것이다
그래서 일반 로컬파일로 저장하는 방식이 도입되면 정말 좋겠지만, 그건 그거대로 태블루에게 있어선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
단순 csv파일처럼 만들어서 태블루에서 리드하는 방식도 도입한다면 훨씬 편리해지겠지만,
아무래도 대시보드라든지, 액션기능이 작용하는 부분이 많기때문에 웹에 저장하는게 수월한 느낌이다.
취업이 되고 나면 입사하기 전 일이주라도 공부하든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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