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늘 알게 되었는데 정말 신기하다.
예시로, naver.com라는 페이지를 읽어오게 되면 그 naver.com에 link되어있는
html, css, javascript까지 다 읽어온다고 한다.
하지만 두번째 접속할때부터는 (일정 텀이 있는지도 모른다.)
html과 "캐시데이터"형식으로 남아있는 css, javascript를 활용한다고 한다.
따라서 좀 더 빠르게 볼 수 있는 것이고,
변동사항이 자주 있을때 반영이 안되는것도 이런 이유때문인것같다.
그래서 변동사항에 대한 반영을 빠르게 확인하고자 한다면 "캐시데이터"를 지워주고 보면 변경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두번째 중요한 사항은
위의 이유 때문에 가급적 최대한 static 요소들을 분리시켜서 뼈대가 되는 html을 간소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고한다.
얼마나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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