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그동안 SQL 강의는 쉬워도 너무 쉬웠다.
하지만 JOIN이 등장하면서 난이도가 몇단계는 업된것같다.
이해도가 70%는 넘지만 그래도 아직 부족하다.
더불어서 배우는게 참 많았다.
#1 첫번째
에피소드 중 7,8,10을 지정하라고 할때 나는
episode = (7 or 8 or 10)으로 풀었다. 하지만 정답코드는
episode in (7,8,10) 이였다.
작동 여부를 떠나서 훨씬 간결하고 내가 구현하기를 원했던 것이였지만 생각이 나질 않았었다.
물론 작동이 이것때문에 안되는 결정적 요인이였다.
#2 두번째
2개 이상의 테이블 값을 이용해서 값을 구할때는
두개의 컬럼 벨류가 같지만, 컬럼의 이름이 다를때
#celeb 테이블의 id 값 = 바나나, 사과, 망고
# snl_show 테이블의 host 값 = 바나나, 우유, 원숭이
celeb.id = snl_show.host
# 라고 했을때, 값은 하나의 row 값으로써 바나나가 겹치는 행만 출력이 되지만 이것을
# 컬럼명이 중복되지 않는 한에서 id, host로 써줄 수도 있다.
300x250
'개발일지 > 임시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데이터분석!!!!!! (ft. "NoSuchWindowException: no such window: window was already closed") (0) | 2022.06.29 |
---|---|
새로운 맥북프로, 그리고 환경설정... (0) | 2022.06.28 |
SQL union, union all (0) | 2022.06.27 |
SQL 문장 작성 실수 (0) | 2022.06.25 |
SQL 활용기초2 UPDATE로 테이블 안의 컬럼 값을 변경 (0) | 202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