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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ding은 단순히 content 라인 바로 안쪽의 사이즈를 늘려주는 "채움"요소라고 생각했다.
(통상 우리가 아는 패딩의 충전재 같이)
하지만 padding의 크기에 따라서 좌우되는 것이 한가지 더 있었다.
바로 "클릭 영역"이였다.
만약 padding이 0 상태이거나 none상태라면, 사용자들은 딱 글자 영역 안에 마우스를 넣고 클릭해야
작동이 되지만
padding을 넣게되면 padding만큼의 영역이 추가연장 영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만큼 클릭에도 용이한 부분이 있다.
(각각의 카테고리가 겹치는 일은 없으니 걱정은 ㄴㄴ)
CSS는 기초가 모자라도 너무 모자라서 다시금 배우고 있는데,
날마다 새로운것들을 배워간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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